'젠 엄마' 사유리, 건강 이상?…링거 맞는 근황 "아프네"
침대에 누워..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일본 국적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8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 아프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두운 컬러 담요를 덮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유리 모습이 담겨 있다. 팔에는 링거가 연결돼 있다.
사유리는 '미녀들의 수다' 등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2020년에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