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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사막에서 만끽한 자유…파격 타투 공개는 '덤'

아찔 그 자체

 

 

 

 

 

 

사진: 씨스타 소유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파격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몸이 모래투성이였지만 너무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 소유는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소유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역동적인 활동에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소유는 등을 따라 새긴 타투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멋져", "사랑해"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소유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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