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스타일리시한 근황 공개…"여전히 힙"
10월부터 더 바빠진다..!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지난 1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블랙 베스트와 넉넉한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은색 가방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그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여전히 힙한 제니",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