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취미 소개한 김사랑 "체력 소모가.."

12시간 전

뭘 해도 러블리~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새로운 취미 활동을 공유했다.

2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프팅해보신 분? 아 이거 너무 체력 소모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사랑은 다채로운 색상의 실들이 정리된 공간에서 터프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작업에 집중하는 김사랑의 모습에서 보이는 예술과 패션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진정한 예술가네요", "역시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7'의 4화 호스트로 출연해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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