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주현영, 라디오 부스에서도 빛나는 'MZ 감성'

9시간 전

도자기 피부만 보이네

ෆ 12시엔 주현영 ෆ오랜만에 화창한 오늘☀️이 가을 지나가기 전에 바짝 즐기자구요????#12시엔주현영#열두시엔주현영#주디#주현영#SBS#라디오#파워fm#1077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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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시엔 주현영'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주현영(29)이 MZ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주현영이 DJ로 활약 중인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카메라를 높이 들어 올려 최근 유행하는 하이앵글 셀카를 남겼다. 그는 쌀쌀해진 계절에 어울리는 니트 스타일링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로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역시 MZ 아이콘답다", "러블리하다", "도자기 피부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현영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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