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융프로디테…日서 또 '레전드 미모' 갱신한 윤아 근황
매일이 리즈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레전드 미모를 갱신했다.
1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코하마"(YOKOHAMA)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진행된 팬미팅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세련된 그레이 드레스 차림으로 팬미팅 포스터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물방울무늬의 상의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역시 융프로디테", "어떻게 매일이 리즈"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해 최종회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