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승혜, 김해준 부부가 자녀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4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고은영이 김승혜, 김해준 부부의 집을 방문해 각자의 결혼과 출산 경험담을 나눈 영상이 올라왔다.
김승혜는 "사실 결혼을 할 줄도 몰랐는데 결혼도 하게 됐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고은영은 "난 오히려 너네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좀 늦어진 것 같다"라면서도 "근데 또 생각해 보면 나도 38살에 했고, 현희도 37살에 했다. 다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은영과 홍현희는 각각 38세, 40세에 자연임신으로 출산했음을 언급하며 김승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현희는 김승혜에게 "(임신을 위해)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게 있냐"라면서 김해준을 향해 "살을 좀 빼야 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김승혜는 "난 원래 아이를 3명 낳고 싶었다. 근데 결혼을 늦게 해서 지금은 한 명이라도 빨리 낳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털어놨다.
고은영은 임신을 원하는 김승혜에게 "여행을 떠나라"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신혼 때는 괜찮다. 오히려 우리 같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야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혜와 김해준은 지난 2024년 결혼하며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