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에프나인(SF9)의 멤버 유태양이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유태양은 오는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으며 다시 한번 두산의 승리를 염원할 예정이다. 유태양은 지난 6월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시구에 도전하는 유태양은 "지난번 시구가 우천으로 취소돼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애 양의지 선수를 직접 볼 수 있어 설렌다. 두산베어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보내고 오겠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에스에프나인에서 보컬과 메인 댄서로 활약 중인 유태양은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