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레이가 '올타임 트렌드세터'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레이는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틱톡 어워즈 2025'에 참석해 '베스트 트렌드 리더' 상을 수상했다.
레이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를 포함해 저의 다양한 모습을 사랑해 주신 글로벌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재미로 찍던 틱톡이 이렇게 큰 선물이 되어 돌아오다니 너무 행복하고,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음악이든, 패션이든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도 '베스트 트렌드 리더'라는 상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저, 레이만의 방식대로 신선한 즐거움을 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레이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숏폼 트렌드를 창출해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티라미수 케이크 챌린지', '리얼 오어 페이크(REAL or FAKE)', '귀여워서 미안해', '이라이라 챌린지' 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고, 올해 아이브의 '애티튜드(ATTITUDE)' 활동과 함께한 '폭주기니' 챌린지는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챌린지 시장을 크게 흔들었다.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