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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10만 돌파…'괜찮아→홈캠' 이어 세 번째 흥행

한국 독립영화가 통했다 !!

세계의주인, 윤가은, 독립영화, 관객수, 흥행
사진: 영화 '세계의 주인'
세계의주인, 윤가은, 독립영화, 관객수, 흥행
사진: 영화 '세계의 주인'

영화 세계의 주인이 개봉 24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작품은 올해 한국독립영화 중에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홈캠에 이어 세 번째로 1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이 연출한 세 번째 영화로, 고등학생 주인이 주도하는 서명 운동에 반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인 배우 서수빈이 주인을 연기했다.

1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배우 서수빈과 장혜진 등 출연진은 관객들에게 손글씨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수빈은 "10만 분이 만들어주신 주인이의 세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장혜진은 "주인장님들 무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를 보냈다. 이재희는 "해인이를 연기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어떤 건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

한편 세계의 주인은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초청됐으며,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2관왕, 바르샤바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국 배급사가 빠르게 확정되며 현지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