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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안 지울거면 BTS 빠져라"…하이브 앞 정국 저격 트럭 시위

팬들 불만 폭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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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aespa) 윈터가 열애설 후폭풍을 겪고 있다. 이는 하이브 앞 트럭 시위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행보에 일부 팬들은 더욱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정국의 팬덤 일부는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열었다. 이 팬들은 트럭 전광판을 통해 "그룹에 피해주는 팬 기만 행동 제정신인가?",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소년단 활동에서 빠져라", "군대 기다려준 아미에게 돌아온 건 팬 기만" 등의 문구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는 정국과 윈터를 둘러싼 열애설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누리꾼 사이에서 제기됐다. 정국과 윈터의 팔뚝에 새겨진 강아지 세 마리 얼굴 타투가 같은 디자인이고, 약지 손가락에 칠한 네일아트 등을 이유로 일각에서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