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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BTS 지민 "이제는 굶는 다이어트 못 해"…솔직 고백

젊었을 때가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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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31)이 컴백 준비 과정과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민과 정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민은 "미국 LA 송캠프에서 약 100곡을 함께 작업해 그중 14곡을 선별했다"라며 치열했던 앨범 제작 과정을 언급했다.

정국 역시 당시 일과에 대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운동을 하고, 식사 후 바로 작업실로 가서 계속 곡 작업을 했다"라며 거의 하루 종일 음악에 몰두했던 일정을 설명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그때는 잘 먹었다"라 말했고, 지민 역시 "먹고 싶은 걸 먹고 한국에 돌아온 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컴백 이후 진행된 체중 관리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물 섭취를 늘리고, 고기를 중심으로 한 저탄수·저지방·고단백 식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민은 "예전에는 안 먹으면서 버티는 방식도 해봤지만 이제는 그렇게 못 하겠다"라며 "젊었을 때라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BTS는 약 3년 9개월 만에 정규 '아리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