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K-Snapp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다만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발생하는 악성 게시물과 관련해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등 플랫폼에 게시되는 허위 사실, 악의적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각종 정황이 공유되며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비슷한 위치에 강아지 얼굴 모양의 3개 타투를 새긴 점을 근거로 열애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외에도 슬리퍼, 팔찌, 인이어 등 여러 '커플 아이템'으로 추정되는 요소들이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비슷한 건 충격이다", "타투 모양이 너무 닮았다", "그룹에 피해만 없었으면 좋겠다", "연애할 나이 아닌가",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관련 내용은 K-Snapp 글로벌 인스타그램을 통해 릴스로 게시되면서 조회수 1만 회를 넘기고 다수의 댓글이 달리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정국은 내년 3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