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유튜브에서 예상 밖의 강한 반등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영상 두 편과 쇼츠 아홉 편으로 단숨에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채널은 공개 초반부터 빠르게 구독자를 늘리며 높은 화제몰이 중이다.
인기의 중심에는 '정면돌파' 방식이 있다. 서인영은 첫 영상에서 악플을 직접 읽는가 하면 과거 논란과 심경을 언급했다. 이후 집 공개 영상과 더불어 첫 번째 영상을 파편화한 쇼츠를 통해 이혼, 가족사, 소비 습관, 외모 고민 등 사적인 이야기를 숨기지 않았다. 짧고 강한 쇼츠 문법과 솔직한 화법이 맞물리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 셈이다.
실제 반응도 뜨겁다. 2일 기준 채널 구독자는 17만명을 돌파했으며 첫 영상은 5일 만에 150만회를, 두 번째 영상은 약 20시간만에 144만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첫 영상 업로드 이후 한때 채널 접속 오류 해프닝까지 겪었지만 오히려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서인영이 '개과천선'이라는 직설적인 콘셉트로 다시 대중 앞에 선 가운데, 유튜브를 발판 삼아 존재감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향후 행보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