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언슬전→태풍상사' CJ 드라마, 화제성·글로벌 '올킬'…웰메이드 풍년

2026년도 기대 중!

CJENM, tvN, 드라마, 글로벌, 화제성, 그놈은흑염룡, 견우와선녀, 신사장프로젝트,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미지의서울, 서초동, 폭군의세프, 태풍상사
사진: tvN
CJENM, tvN, 드라마, 글로벌, 화제성, 그놈은흑염룡, 견우와선녀, 신사장프로젝트,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미지의서울, 서초동, 폭군의세프, 태풍상사
CJENM, tvN, 드라마, 글로벌, 화제성, 그놈은흑염룡, 견우와선녀, 신사장프로젝트,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미지의서울, 서초동, 폭군의세프, 태풍상사
CJENM, tvN, 드라마, 글로벌, 화제성, 그놈은흑염룡, 견우와선녀, 신사장프로젝트,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미지의서울, 서초동, 폭군의세프, 태풍상사
CJENM, tvN, 드라마, 글로벌, 화제성, 그놈은흑염룡, 견우와선녀, 신사장프로젝트,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미지의서울, 서초동, 폭군의세프, 태풍상사
CJENM, tvN, 드라마, 글로벌, 화제성, 그놈은흑염룡, 견우와선녀, 신사장프로젝트,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미지의서울, 서초동, 폭군의세프, 태풍상사
사진: tvN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이 2025년 한 해 동안 드라마 화제성, 글로벌 성과, 작품성까지 고루 섭렵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tvN은 지난 2월 한 해의 콘텐츠 트렌드를 '도파민'과 '무해력'으로 정의하며 2025년 드라마 라인업을 소개한 바 있다. 해당 라인업에는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견우와 선녀, 신사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서초동,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 작품은 웰메이드(잘 만들어진) 완성도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2025년 TV·OTT 드라마 종영작 화제성 순위TOP10에 CJ ENM 드라마가 최다 랭크를 기록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군의 셰프, 견우와 선녀, 미지의 서울, 태풍상사 등 총 다섯 편이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플랫폼 기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3회 2025 펀덱스 어워드'(The Fundex Awards)에서는 폭군의 셰프가 TV 드라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정준원과 고윤정이 각각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OTT 플랫폼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졌다. 그놈은 흑염룡은 공개 1주 만에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136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메이저 스트리머 U-NEXT의 한국·아시아 드라마 카테고리에서도 1위에 올랐다. 견우와 선녀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인 AACA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K-로맨틱 코미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초동 역시 라쿠텐 비키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5에 랭크됐고 U-NEXT 드라마 차트와 메인 차트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동남아시아 최대 K드라마 서비스 채널 tvN Asia에서 202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주연 배우 이종석과 문가영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스타 투어를 진행하며 약 2만 명의 말레이시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CJ ENM의 탄탄한 브랜드 파워와 각 작품이 보여준 '작감배'(작품, 감독, 배우)의 완벽한 앙상블에서 비롯된 결과로 평가된다. 연기파 배우들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출진의 호흡, 선명한 세계관과 메시지, 흡인력 있는 연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시간 순삭'의 몰입감을 선사했고 tvN은 K-드라마의 기준점이 되는 웰메이드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화제성 지표를 통해 자연스럽게 입증됐다. 다가올 2026년에는 어떤 작품들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