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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 "71kg까지 늘었다"…다이어트 돌입

너구나, 쥬비스

김금순, 갱년기, 다이어트, 중년여성, 연기
사진: 쥬비스, 넷플릭스
김금순, 갱년기, 다이어트, 중년여성, 연기
사진: 쥬비스

배우 김금순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고 체중 감량을 선언했다. 

18일 쥬비스다이어트 측은 배우 김근순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김근순은 "생계형 배우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 갱년기가 오고 나서는 운동을 해도, 음식 조절을 해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 보니 체중이 71kg까지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더 심해진 갱년기 증상에 대해 "촬영 중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쏟아진다. 컷 사인이 떨어지면 분장팀과 헤어팀이 달려와 땀을 닦아줘야 할 정도"라며, 체중 증가로 열이 더 올라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하루 2시간씩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 감량을 했으나, 다리 부상 이후 6개월간 운동을 쉬며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는 것. 김금순은 쥬비스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아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진짜 인생의 2막이 시작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금순은 다이어트 성공 후 목표에 대해 "배우니까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김금순 배우 완전히 바뀌어서 나왔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다양한 역할을 아름답게 소화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금순은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할로 등장해 신스틸러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