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생활밀착형 히어로로 변신하며 오늘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앞두고 이준호와 김향기 등 주요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준호는 결혼 자금과 집값 문제로 고민하는 평범한 월급쟁이 공무원 상웅 역을 맡았다. 상웅은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지만 능력을 사용할수록 돈이 사라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다. 이준호는 히어로가 된 상웅과 일상을 지켜야 하는 현실 속 상웅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청춘의 성장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전 세대에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 JTBC 킹더랜드 등 연이은 흥행작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총 4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그는 오는 2026년 1월 24~25일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가 캐셔로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