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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김재영 캐스팅에 엇갈린 반응…"마동석한테 한주먹감"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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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범죄도시' 스틸컷, 김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김재영의 영화 범죄도시5 빌런 합류 소식에 대중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김재영의 소속사는 그가 범죄도시5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재영은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빌런으로 활약했던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에 이어, 마동석과 대립하는 새로운 악역 계보를 잇게 됐다.

범죄도시는 2017년 시즌1 개봉을 시작으로 시즌4까지 누적 관객 수 약 4000만 명을 기록한 흥행 프랜차이즈다. 이에 김재영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은 "마동석에게 한주먹감 아니냐", "액션보다 지능 싸움으로 대립하는 설정 아닐까", "악역을 매력적으로 잘 소화할 것 같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연기를 보여줄 것 같아 기대된다" 등 걱정과 기대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영은 2016년 영화 두 남자에서 마동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당시에도 악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시 한번 마동석과 재회한 김재영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