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독보적인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개최되는 메가 K팝 뮤직 페스티벌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K-SPARK in Malaysia 2026)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의 핵심 슬로건인 '더 스파크 턴스 인투 어 와일드파이어'(The spark turns into a wildfire)는 작은 불꽃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을 만든 지드래곤의 행보와 맞닿아 있다. 주최 측은 그를 이번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인물로 강조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K-스파크'에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공연 브랜드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말레이시아를 다시 찾는 자리로, 현지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전 태국 방콕과 베트남 공연에서의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해당 페스티벌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디피알 이안(DPR IAN), 화사, 있지(ITZY) 등이 출연해 현지 관객들에게 있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