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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쳤다…개봉 전부터 달아오른 '프로젝트 Y', 예매율 1위

한소희, 전종서 조합 어떻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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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프로젝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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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러스엠

영화 프로젝트 Y가 이달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개봉 전부터 강력한 흥행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28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보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프로젝트 Y는 1월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기존 흥행작이던 아바타: 불과 재,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2위까지 오르며 극장가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각자의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극한의 선택 앞에 선 두 인물의 서사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동시에 노린다.

특히 세련된 영상미와 함께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참여한 OST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등 개성과 연기력이 뚜렷한 배우들의 조합이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개봉을 앞두고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대인사를 비롯해 메가박스의 24K 순금 증정 '황금 타이틀 미션', 단독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마련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로 존재감을 입증한 프로젝트 Y가 1월 극장가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