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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오픈? 취소?…매매 현수막 붙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식당

다양한 해석 쏟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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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과거 전과가 드러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임성근을 둘러싸고, 그가 준비 중인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 식당의 개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의 신규 매장으로 알려진 건물 사진이 공유됐다. 건물 외벽에는 매매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공사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 "결국 식당 오픈을 포기하는 건가" 등의 추측이 쏟아졌다. 건물 규모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투자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라는 해석까지 뒤따랐다.

그러나 임성근은 개업 계획에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임성근은 최근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식당은 오는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추후 공지하겠다"라는 답변을 남긴 바 있다.

임성근의 식당 개업은 최근 불거진 과거 전과 문제와 맞물리며 더 큰 여파를 낳았다. 임성근은 그동안 음주운전,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폭행 및 상해 관련 벌금형 등 총 6건의 전과가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임성근은 "잘못한 일이며 비판을 달게 받겠다"라며 사과했고,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방송에서는 출연 분량이 편집됐고, 출연 논의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도 섭외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으로 4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임성근은 한식대첩3에서 우승했으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TOP7 진출 등으로 존재감을 다시금 높였다.

매매 현수막을 둘러싼 각종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파주 심학산 소재 새 식당이 예정대로 문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