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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라도, '9년 연애' 결실…5월 16일 결혼

9살 나이 차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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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핑크 윤보미 인스타그램, 라도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가 9년간의 연애 끝에 프로듀서 라도(41)와 결혼식을 올린다.

7일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약 9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라도는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하며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덤더럼' 등을 작업한 바 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5일에는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러브'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