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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악몽'서 김남길과 호흡?…"긍정적 검토 중"

장르는 SF 히어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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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배우 이유미와 김남길의 호흡 가능성이 전해졌다.

11일 이유미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서울에 "SBS 새 드라마 악몽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악몽은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꿈에 침투해 범죄자들에게 감옥 대신 악몽을 설계하는 세계를 그린 SF 히어로 드라마다. AI와 인간의 무의식을 조작하는 기술을 둘러싼 거대한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유미는 어린 시절 비극적인 사고의 상처를 안고 경찰이 된 장규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규은은 끔찍한 과거를 딛고 복수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물이다.

앞서 지난 5일 김남길 역시 해당 작품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배우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범죄 히어로물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악몽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