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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X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관객 돌파

한국 영화상 역대급 쾌거 !!

영화, 흥행, 관객, 기록, 감사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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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7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20위에 올랐다.

배급사 쇼박스는 11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 같은 기록을 발표했다. 이는 2024년 영화 파묘의 최종 관객수 1191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영화가 개봉된 지 32일 만인 지난 6일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고, 이후 8일에는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관객 수를 끌어모았다.

쇼박스는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끊임없는 성원 덕분에 파묘 이어 한국 영화 최고 관객 수를 기록 중"이라면서 "'왕사남'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왕사남'의 주연 배우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장항준 감독은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감사의 의미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