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음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12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87년 시작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반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각 부문 수상자·수상작은 1년간 발매된 음반, 뮤직 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아일릿이 수상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신인 아티스트 상위 3팀에게 수여된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에도 해당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당시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일릿은 "'마그네틱'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글릿(공식 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국내외 7개 도시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