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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이후 첫 일정…차은우, 일본서 사진전 개최

군 복무 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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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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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열며 팬들과 만난다.

15일 일본 현지 홍보 사이트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3월2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5월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를 주제로 차은우의 일상을 7개의 시간대와 공간으로 나눠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해 발매된 화보집 '미:언박스'(ME:UNBOX)의 세계관을 확장한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차은우에게 제기됐던 탈세 의혹 이후 처음 공개되는 외부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이며, 논란 이후 별도의 연예 활동을 이어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여러 매체에 이번 전시에 대해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합의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차은우는 올해 초 세무조사 과정에서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가족과 함께 설립한 별도 법인을 통해 수익을 분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은우 측은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하며 관련 절차를 통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