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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없이 간다…'원더풀스' 제발회, 5월 예고

이례적으로 남주인공 없이 여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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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배우 박은빈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1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5월12일 서울 모처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처음으로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200억원 탈세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해 1월 원더풀스 주연 배우인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작품 공개 일정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당초 언급됐던 2분기 공개 일정이 유지되며 공개일은 5월15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은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