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며느리로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도전과 갈등이 화제다.
3월 16일 유튜브 채널 MBN엔터에는 "[외국인 며느리 특집] K-며느리로 살기 힘들다 MBN 260321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이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이탈리아 며느리 크리스티나는 20년 만에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편하게 유지하게 되었다며, "저는 샤워하고 어머니 앞에서 속옷 바람으로 돌아다녀요"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반면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는 시어머니가 손주들을 두고 가출을 선언했다며 당혹감을 전했다. 배우 곽정희는 외국인 며느리와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마음과 마음으로 통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은 3월 21일 토요일 밤 11시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