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26694회.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를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는 차가 들이받은 사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울 강동구 천동초교 사거리에서 3월 5일 오후,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가 신호 위반 좌회전 차량에 의해 충돌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다리와 종아리 골절, 턱 찰과상 등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현장에서 벗어나려 했고, 동승자는 비웃으며 술 냄새를 제거하려는 행동을 보였다. 현장 경찰은 음주 감지기 결과를 확인했지만 법적 처벌 기준에 미치지 않아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피해자는 가해자 측에서 사과나 반성이 없었다며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다. 영상 속에서는 가해 차량 블랙박스가 경찰에 의해 확보되었으나 피해자의 요구는 거부되었다고 전해진다. 한 시청자는 "이런건 뉴스에 제보해야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시청자는 "피해자에게 사건 조사 내용을 모두 투명하게 자료 공개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