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좀비 영화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군체가 19일 론칭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피로 뒤덮인 감염자들과 정체불명의 점액질 이미지가 담겨 새로운 공포감을 자아냈다. 빌딩에 갇힌 채 감염자들의 동태를 살피는 권세정(전지현 분), 결연한 표정의 서영철(구교환 분), 휠체어를 탄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를 지키는 최현석(지창욱 분),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 중인 공설희(신현빈 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이들의 위태로운 상황을 암시했다.
스틸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좀비가 일반적이지 않다", "기괴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리한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군체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