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MOVEURBODY(춤춰)'를 발매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곡은 브라질리언 펑크와 하드 테크노를 결합한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사운드로 제작됐다. 효연은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가사에는 무대 위 관객들에게 주문을 거는 듯한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효연은 2018년 첫 싱글 '소버'(Sober)로 DJ로 변신한 후, '디저트'(DESSERT), '세컨드'(Second) 등 다양한 음악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해외 디제잉 투어와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신곡 발매를 기념해 효연은 오는 21일 오후 9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파티 브랜드 'HWA:HAP(화:합)'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신곡 'MOVEURBODY'의 주제와 내용에 맞게 독창적인 공간 연출과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