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한재아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배우 배나라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해 색다른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6년 차 '루틴 장인'으로 주목받았던 배나라가 캠핑 고수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캠핑 경력 4년 차인 배나라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신만의 비밀 장소에 텐트를 꾸리고, 그곳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배나라는 캠핑의 매력에 대해 "내 장비로 또 하나의 집을 완성하는 재미"라고 설명하며,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선 '제2의 생활 공간'을 소개한다. 실제로 텐트 내부는 침실과 조리 공간, 수납 공간이 체계적으로 나뉘어 있어 마치 작은 집을 옮겨 놓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난방용 난로를 중심으로 서큘레이터, 따뜻한 물을 위한 주전자, 안전을 위한 일산화탄소 경보기까지 세심하게 갖춰진 장비들은 배나라의 캠핑 노하우를 엿보게 한다. 평소 깔끔한 정리 습관으로 알려진 만큼, 야외에서도 완벽한 동선과 정돈된 공간이 이어진다.
캠핑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낸다. 배나라는 "캠핑하면 흔히 고기와 라면을 떠올리지만, 고수들은 그렇게 먹지 않는다"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를 예고한다. 공개할 '최애 캠핑 요리'가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배나라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일상은 20일 오후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