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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수준…김지원 근황에 팬들 걱정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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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그 홍콩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원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을 두고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홍콩 공식 공식 SNS 계정에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행사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컬렉션 론칭 자리로 김지원은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영상 속 김지원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블루 드레스 차림으로 멋을 냈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이 강조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이전보다 한층 마른 김지원의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드러난 쇄골과 팔 라인이 유독 도드라지면서 "너무 말랐다",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상에서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김지원 아닌 줄 알았다" 등의 의견이 나오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김지원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의상 소화를 위해 1년가량 체중 관리를 했다"라며 식단 조절을 이어왔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변화 역시 차기작을 위한 준비 과정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김지원은 현재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