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28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THE SIN : VANISH)는 '빌보드 200'에서 43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앨범은 지난주(3월21일 자)에 73계단을 뛰어올랐으며, 이번 주에는 18계단을 추가로 오르며 두 달이 지난 이후에도 9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고 있는 탄탄한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6위에 올라 '톱 10' 내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 앨범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전주보다 12 계단 상승한 40위에 안착했다.
'더 신: 배니쉬'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은 최근 팀에서 탈퇴하며 솔로 활동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