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컷이 공개되자 "웹툰에서 걸어나온 것 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김재원(25)의 모습이 예비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30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측은 김재원이 맡은 달콤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팩트 폭격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재원의 지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완벽한 수트핏과 깔끔한 헤어스타일, 이지적인 안경까지 더해져 외부에서는 완벽주의자로 보이지만 집에서는 '집돌이'의 편안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러한 순록의 일상은 '저전력 모드'라는 설정과 어우러지며 흥미를 더한다. 김재원은 이번 캐릭터를 통해 온·오프가 뚜렷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순록 역에 김재원이 캐스팅된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남자 주인공으로 잘 뽑은 것 같다", "예상 못했는데 잘 어울린다", "순록 상이다", "김고은(34)이랑 나이 차 많이 나는데 괜찮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원작과의 싱크로율 역시 첫 방송을 통해 더욱 주목될 전망이다.
김재원은 "평소 드라마와 원작을 즐겨보던 팬으로서 이 작품에 참여하게 돼 설렌다"며 "작품의 독특한 매력과 순록의 온·오프 반전 매력에 끌렸다"고 전했다. 이어 "김고은과의 호흡이 기대되며 유미의 감정을 따라가는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 시즌 유미와 남자친구들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인 만큼, 또 한 번 신드롬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미의 세포들3는 티빙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