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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말자쇼' 정범균 자리 원래 내 거…비트코인 30만원에 샀다"

실상은 어마어마한 부자 ??

말자쇼, 김영희, 정범균, 박영진, 비트코인, 엄지인
사진: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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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말자쇼'

코미디언 김영희, 정범균이 이끄는 KBS2 예능 말자쇼가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인 가운데, 코미디언 박영진이 화제를 모을 만한 투자 일화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말자쇼에서 김영희는 말자 할매로 나서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박영진은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을 떠올리며 "정범균의 자리가 원래 내 자리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박영진은 KBS 22기 코미디언 동기들을 향한 솔직한 메시지도 전한다. 특히 최근 활약 중인 허경환과 양상국을 언급하며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투자 관련 에피소드다. 박영진은 "아내가 비트코인을 30만원대에 매수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현재 해당 자산이 약 1억원대에 이른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영진에 이어 또 다른 게스트로 엄지인 아나운서가 등장한다. 엄지인은 '여자 전현무'라는 별명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는가 하면 "대한민국 아나운서 원톱은 나"라는 당당한 발언으로 시선을 끈다. 더불어 KBS 사장 앞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언급했던 일화까지 공개해 호기심을 더한다.

다양한 입담과 예상 밖 이야기로 채워질 말자쇼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