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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뇌 체인지 '닥터신', 혼란스러운 전개…"너무 막장이다"

충격적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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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닥터신'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강한 충격을 안기고 있는 드라마가 또 한 번 극적인 전개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갈등과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주신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펼쳐졌다. 모모는 신주신과의 동거 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간섭과 도발로 그를 혼란에 빠뜨렸고 생일상을 직접 차리려 하거나 말투를 지적하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신주신은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수술대에 누우면 인생을 바꿔줄 수 있다"며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김진주의 고민과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결국 김진주는 수술을 결심하고 자신의 삶을 다시 정리하려는 선택을 한다. 방송 말미에는 신주신과 모모가 동시에 수술대에 오르는 장면이 이어졌고 김진주가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뜨는 충격적인 결말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은 "전개가 혼란스럽다", "너무 막장으로 가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