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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감독 서바이벌' 합류…존재감 뽐낸다

매의 눈으로 숏폼 능력자 선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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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크래프트42이엔티

배우 장근석이 감독 서바이벌 예능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제작사 에픽스톰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장근석이 ENA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풍부한 연기 경험을 가진 배우로서 차세대 연출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신인 연출자를 발굴하기 위한 감독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숏드라마로 경쟁을 펼친다.

특히 단 2분 분량의 작품으로 승부를 가른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각 라운드를 통과한 감독에게는 제작비가 지원되며,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은 정규 드라마로 확장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렉터스 아레나에는 장근석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 코미디언 장도연 등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영화 극한직업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지금까지 이런 예능은 없었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기존과 다른 포맷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5월15일 공개되는 디렉터스 아레나를 비롯해 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