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통 큰 플렉스를 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적인 흥행을 기념하며 팀과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1일 헤럴드뮤즈는 유지태가 지난달 31일 '한명회식'이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에서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지태는 장어 요리 중심의 식사를 대접했다. 극 중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츤데레' 가득한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현실과 드라마는 다르다", "한명회의 한명회식 라임도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25일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누적 매출액 기준으로 역대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촌장과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지태는 극 중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을 맡아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