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수 보아(BoA)가 팬클럽명 후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의 아이디어로 모인 보아의 팬클럽명 후보 3가지를 공개했다.
공식 팬덤명 후보에는 베스티(Bestie), 점핑보아(Jumping BoA), 피스비(Peace B)가 올랐다. 이 중 점핑보아는 보아의 데뷔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만들어진 공식 팬클럽으로, 다시 한번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번 소식을 접한 팬들은 "데뷔곡인 피스비가 의미도 있고 좋은 듯", "점핑보아가 근본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클럽명 투표는 오는 3일 오후 5시2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자신의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