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캐스팅됐다.
3일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오는 6월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론칭 소식과 함께,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주요 배역 라인업 및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요시다 유니가 참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미 역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시카고 등에서 무대 장악력을 증명한 티파니 영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도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들이 그려낼 유미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김고은에서 티파니로 캐스팅 교체된 줄", "둘다 러블리해서 유미에 찰떡"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4월 말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본 공연은 오는 6월30일부터 8월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