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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김태영, 이준혁과 '각성' 출연…오컬트 장르 도전

'갖고 싶은 손자' 여기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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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신예 배우 김태영이 채종협에 이어 이준혁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라이징 스타 행보를 이어간다.

이준혁이 구마 사제로 변신하는 SBS 오컬트 장르 드라마 각성에 김태영이 출연한다.

각성은 성적 향상을 좇다 악령의 놀이터가 버린 성령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김태영은 극 중 배경인 성령고등학교의 대표 엄친아 장시훈 역을 맡았다. 장시훈은 전국에 대형 리조트와 호텔을 보유한 다뉴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사장의 둘째 아들로 귀족적인 외모와 차분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귀공자'로 불리며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극의 중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김태영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고교 야구선수 차유겸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데뷔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정형 남친', '갖고 싶은 손자'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지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지닌 재벌 3세로 변신해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각성은 2027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