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귀환을 알린 리얼리티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가 베일을 벗을 준비를 마친 가운데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오프닝 코멘터리가 중계됐다.
6일 오전 10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SNS 계정을 통해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의 오프닝 코멘터리 현장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현장에 직접 참석한, 또 영상을 통해 워너원의 모습을 지켜보던 팬들은 환호했다.
워너원 멤버 모두 2017년 활동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교복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모습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팬들은 "왜 나만 늙었나", "백 투 더 2017년", "단종 오빠의 무대 생활"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엑스(구 트위터) 검색어에는 워너원 키워드가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엠넷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매월 1일 11시11분마다 워너원의 귀환을 암시하는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려왔다. "우리 다시 만나"라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워너블(팬덤명)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와 과거 활동을 담은 영상까지 이어지며 워너원의 서사를 다시 소환,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 오후 8시 Mnet에서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