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로맨스로 많은 공감을 얻었던 드라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배우 한지민과 박성훈의 연기 호흡으로 첫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은 지난 5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마지막 회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5.2%, 전국 5%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이 소개팅을 통해 만나며 시작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최종회에서는 결혼을 전제로 한 두 사람의 연애가 우여곡절 끝에 핑크빛 결실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은 "너무 순해서 좋았다", "사랑스러움의 의인화가 한지민이었다", "이제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혼남녀'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현실적인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3.1%로 출발한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해 최종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