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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쌤 파격 변신"…신현빈표 '군체'의 맛, 의사에서 생명공학자

5월만 기다리는 중 !

신현빈, 군체, 연상호, 영화, 감염사태
사진: 영화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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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군체' 

배우 신현빈이 영화 군체를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측이 7일 신현빈이 연기한 공설희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신현빈은 둥우리 빌딩에서 벌어진 감염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명공학자 공설희로 분한다. 공설희는 둥우리 빌딩에 간 남편과 연락이 끊기자,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조사팀의 제안을 수락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순간부터, 사태 이후 정체불명의 실험실을 조사하는 모습,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장면까지 공설희의 변화가 담겼다. 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그의 일상을 어떻게 뒤흔드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속내를 지닌 레지던트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슬기로운 의사생활, 강하고 원칙적인 인물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 재벌집 막내아들, 내면에 눌러 담긴 감정을 묵직하게 그려낸 계시록 등 폭넓은 연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현빈은 군체에서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틸 공개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일각에서는 "장겨울 쌤의 파격 변신", "신현빈 새 얼굴 나온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군체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