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악뮤(AKMU)가 7년 만에 함께 돌아온다.
악뮤는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4번째 정규 앨범 '개화'(FLOWERING) 전곡을 공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발매한 '항해'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만큼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12년 동안 동행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보에는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을 비롯해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봄 색깔', '벌레를 내고', '햇빛 블레스 유'(bless you), '텐트'(Tent), '어린 부부', '옳은 사람', '우아한 아침 식사', '난민들의 축제', '얼룩'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한편 악뮤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8일 EBS 스페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스페이스 공감 공연에 모습을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