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환이 제대 후 첫 컴백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재환은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기타를 멘 김재환의 뒷모습과 전화기를 터치하는 손, '지금 데리러 갈게'라는 문구가 감성적으로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신곡은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개인 앨범으로, OST를 제외하면 오랜만의 컴백이다. 김재환은 이번 싱글을 통해 청춘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며 봄 감성을 물들일 전망이다.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 김재환은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데뷔한 김재환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