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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가장 큰 무기는 '10살 연상' 김고은

연애 세포 깨울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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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인스타그램

열 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비주얼 조화를 자랑하는 배우 김재원이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로 낙점됐다.

7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상엽 감독과 주연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재원은 "저의 가장 큰 무기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은 누나"라고 말하며 촬영 소회를 전했다. 두 사람은 전작 은중과 상연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나 당시에는 맞붙는 장면이 없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김재원은 이번 작업에 대해 "처음부터 잘 대해주셔서 편하게 임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감정의 귀환'이다. 지난 시즌에서 사랑의 감정을 내려놓고 지내던 유미가 순록(김재원 분)과의 만남을 통해 잊고 있던 설렘을 다시 깨워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에 1회씩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