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이자 배우 박지훈이 주연으로 나선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편성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아이즈 측은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이 오는 5월11일 오후 8시50분에 첫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미의 세포들3의 후속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작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서 TV 편성까지 선공개 없이 동시에 방영된다. 이번 티빙의 전략은 OTT 플랫폼과 TV 플랫폼에서의 동시 공개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취사병'은 독특한 구성을 갖춘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의 전설적인 여정을 그린다.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는 힘든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입대했으나, 군 복무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박지훈의 행보도 주목되는 바이다.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앞선 작품에서 단종으로 분했던 그가 취사병으로 변신하는 모습 또한 기대된다.
이에 팬들은 "단종 오빠의 사생활", "OTT로도 바로 볼 수 있다", "취사병만 기다리는 중"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