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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주 라이브' 한로로→'신인가수 변신' 김남길…꽃 피는 '유퀴즈'

이혼 전문 변호사와 수면 전문가도 출격

김남길, 한로로, 박민철, 주은연, 유재석, 유퀴즈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개화 특집'으로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8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수면 전문가 주은연 교수와 가수 한로로,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신인가수로 변신한 배우 김남길이 출연해 풍성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로로는 평범한 대학생에서 시작해 음원 차트 역주행을 이끈 주인공이다. 한로로는 데뷔곡 탄생 비하인드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작가로서의 활동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엉뚱한 매력과 함께 무반주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를 예고한다.

국내 대형 로펌에서 활동 중인 박민철은 실제 이혼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상담 과정에서 직접 목격한 외도 상황부터 한 집에서 세 명의 배우자와 생활하는 사례까지,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실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아무도 모르게 해결해드린다"라는 유쾌한 영업 일화와 함께, 현실적인 법률 조언도 더해질 예정이다.

배우에서 신인가수로 변신한 김남길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신곡 발표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 포부를 밝힌다. 특유의 입담으로 팬미팅 비하인드와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웃음을 더하고, 방송 최초로 신곡 라이브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 온 주은연은 현대인의 수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는다. 주은연은 수면 부족이 단순한 피로를 넘어 집중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는 물론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에 못 미칠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뇌졸중 가능성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다양한 수면법의 허와 실을 짚고, 실질적인 숙면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전하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유쾌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